대장암이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종양을 통칭하며, 대개 대장 점막의 용종(선종)이 수개월~수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하며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용종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에는 CT, MRI, PET 등이 활용되며, 치료는 진행 정도와 위치에 따라 내시경 절제술, 수술, 항암화학요법(표적·면역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다학제적으로 시행합니다. 특히 직장암은 최신 '전체 수술전치료(TNT)'를 통해 암을 줄이거나 완전관해에 이르게 하여 항문을 보존하고 완치율을 높이는 맞춤형 정밀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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