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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맥락막흑색종

재발 및 전이 양상

맥락막흑색종의 수술 이후에는 전이에 대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주로 전이되는 부위는 간이나 폐입니다. 일부에서는 뼈나 머리로 가기도 하고 피부에도 동시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검진 방법

맥락막흑색종의 수술 이후에는 전이에 대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주로 전이되는 부위는 간이나 폐입니다. 치료 종료 이후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혈액 검사나 초음파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이용해 간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고 단순흉부촬영을 통해 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검사는 처음 5년까지는 자주 하는 것이 좋고 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합니다.

치료방법

전이가 발견되면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더라도 그 성적은 아주 나쁩니다.

최종수정일 : 201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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