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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철 박사: 산부인과/ 부인종양 분과전문의

국립암센터 자궁난소압센터 전문의, 

국립암센터 종양면역학연구부 수석연구원, 

국림암센터 국제암대악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겸임 부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및 석·박사 졸업

Q: 난소암에서 면역치료제가 효과가 있나요?

A: 네, 난소암의 면역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이 현재 활발하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난소암에 대한 3차 치료 이후에 종양에서 PD-L1이 발현된 경우에, 면역치료제인 키트루다(pembrolizumab)나 옵디보(niraparib) 등의 약을 투약 할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는 통상적인 항암치료제나 표적치료제에 비해서 탈모나 백혈구 감소, 손발 저림, 구내염과 같은 부작용은 덜하지만, 면역세포의 활성화로 인해서 여러 장기에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특히 폐렴의 경우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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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난소암에서 면역치료제가 효과가 있나요?

A: 현재는 난소암에 대한 3차 치료 이후에 종양에서 PD_L1이 발현된 경우, 면역치료제인 키트루다나 옵디보의 투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는 탈모, 백혈구 감소, 손발 저림, 구내염과 같은 부작용은 덜하지만, 면역세터 활성화로 인해 여러 장기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폐렴에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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