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요관·신우암은 소변이 이동·저장되는 요로계(신우, 요관,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대부분 요로상피암(요로상피세포암)입니다. 대표 증상은 통증 없는 혈뇨이며, 상부 요로상피암(요관·신우암)의 경우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단에는 요세포검사, 방광경·요관경검사, CT·MRI 등의 영상검사가 활용됩니다. 치료는 병기에 따라 내시경적 절제, 방광적출술, 신장요관절제술 등의 수술적 치료와 항암·면역치료 등 전신 치료를 병행하며, 최근 면역관문억제제와 항체-약물접합체 도입으로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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