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모세포종의 재발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을 마친 후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정기적인 혈중 알파태아단백의 측정은 재발의 추적관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와 함께 복부 초음파검사나 복부 CT, 흉부 엑스선검사, 흉부 CT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원발 병소(간) 이외에도 폐나 뼈 등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알파태아단백 수치의 상승 등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뼈스캔 검사나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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