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가 없는 위장관간질종양의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입니다. 간질 종양은 림프절 전이가 거의 없는 종양이므로 위장의 일부만을 절제하는 설상 절제술을 기본적으로 시행합니다. 단, 종양의 크기가 지나치게 커서 설상 절제가 어려운 경우 위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전이가 없는 경우 완전 절제는 85%에서 가능하나 국소 질환인 경우 35%에서 재발하고 진행된 경우나 파종성 질환은 재발율이 90%에 달합니다. 5년 생존율이 50-65%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