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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팩트체크

검증제안

종양표지자 검사 빈도

작성자, 작성일, 암종류, 내용 , 검증결과로 구성 된 테이블입니다
작성자 전권호 작성일 2025.01.20
구분
검증대상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종양표지자 검사를 자주 시행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지 검증 제안드립니다.

종양표지자 검사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아 선별검사로 쓰이기는 어렵지만, 재발 확인에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 치료가 완료된 암환자들은 재발확인을 위해 통상 6개월에 한번씩 종양표지자 검사를 통해 추적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종양표지자 검사를 3개월에 한번, 많게는 1개월에 한번씩 시행하는 것이 암의 재발여부를 더 빠르게 확인하는데 의학적인 의의가 있는지 검증 제안드립니다.

검증내용

종양표지자검사를 자주 시행하는 것이 조기 재발 확인에 도움이 될까요? 

검증결과

알고 계시듯, 종양표지자검사는 항암치료재발전이를 확인하는 검사로 많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후 첫 2년 동안은 3개월마다, 2~4년 동안은 6개월마다, 이후에는 1년마다 추적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종양표지자검사의 정해진 검사주기(빈도)는 없으며, 환자의 질병상태, 예후 등에 따라 주치의의 판단에 의해 결정됩니다. 


종양표지자검사를 자주 시행하는 것이 반드시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빠르게 진행하는 암인 경우 자주 검사를 시행하여 수치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천천히 진행하는 암인 경우 자주 검사를 시행한다고 해도 수치의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성질과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종양표지자검사의 주기를 결정합니다. 


절반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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