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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암 ] BRCA 돌연변이 유전자가 있으면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나요?

BRCA 돌연변이 유전자가 있으면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나요?의 작성일, 조회수, 파일첨부 여부, 관련 동영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2022.08.08 조회수 1426
자막

국가암정보센터 National Cancer Information Center 

똑똑 암정보파일


임명철 박사: 산부인과/ 부인종양 분과전문의

국립암센터 자궁난소압센터 전문의, 

국립암센터 종양면역학연구부 수석연구원, 

국림암센터 국제암대악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겸임 부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및 석·박사 졸업


Q: BRCA 유전자가 있으면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최근에는 BRCA 돌연변이가 있는 난소암의 경우에는 린파자(olaparib)를 투약해서 회기적으로 재발을 낮출 수 있습니다.

BRCA돌연변이는 유전적 요인으로 난소암 환자의 약 14%에서 혈액검사로 확인 가능합니다.

혈액에서 BRCA돌연변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종양에서 BRCA돌연변이가 추가로 약 6%에서 발견됩니다.

혈액이든 종양이든 상관없이 BRCA돌연변이가 발견되는 모든 경우에 린파자(olaparib)를 경구로 투약할 수 있습니다.


[책갈피]

Q: BRCA 유전자가 있으면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혈액이든 종양이든 상관없이 BRCA 돌연변이가 발견되는 모든 경우에 린파자(olaparib)를 경구로 투약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재발 확률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NATIONAL CANCER CENTER, 국가암정보센터 National Cancer Inform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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